Fairy LYNN DRESS

오빠의 미국에 사시는 고모님이
이전에 보내주셨던 디즈니 요정 코스튬
아마도 팅커벨에 나오는 캐릭터인 듯하다.

작년에 할로윈 기분에 맞춰서
한번 입어봤다.
하도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에서 할로윈 특집만 줄창 해대길래.

옷도 옷이지만
날개에 감명받은 린이.
따가울 거 같은데도 입는 내내 즐거워했다.

정말 나 어렸을 때와는 다르구나;
난 한복만 입혀도 불편하다고 잡아뜯고 울부짖는 아이였어;

아무튼 내친김에
악세서라이즈에서 산 하늘하늘 나비핀도 꽂아 기분도 내주고
옛다!


<믕?>


<에버랜드 야간 때 산 마법봉을 들고 수리수리 팡팡!>

<날개를 달고 날아다닌다며 기뻐서 달리는 린>

아구 귀여워라.

그때는 마냥 크더니 입혀보니 조금 맞더라
아직 좀 커서 핀으로 고정해줬지만.

올해 할로윈에는 유아원에서 입혀볼 수 있겠네! 후훗

...근데 나 이거 린이 코스프레 시킨거?;

덧글

  • MooMoolien 2010/02/25 15:17 # 삭제 답글

    ㅇㅇ 시킨거 -.-
  • 꾸엠 2010/02/25 15:17 # 답글

    앜 언니! ㅋㅋㅋ 영재교육(!)시키고있긔!!!;ㅂ;!아 너무이쁘다 린이보고싶다;ㅅ;
  • 우엉 2010/02/25 17:10 # 삭제 답글

    ㅇㅇ 시킨거 -.- (2)
  • haru 2010/02/25 17:30 # 답글

    ...시킨거구나 (먼산)
  • 수연 2010/02/25 17:35 # 삭제 답글

    아.. 사랑스러움 너무너무 사랑스러움 ㅠㅠㅠㅠ 이런 사랑스러운 딸애 나도나도 ㅠㅠㅠㅠㅋㅋㅋㅋ
  • rumic71 2010/02/25 17:58 # 답글

    우왕 요정이에요!
  • 리루 2010/03/04 13:28 # 삭제 답글

    뭐든 조기교육이 중요하지~ㅎㅎ
  • UJ 2010/04/04 12:47 # 삭제 답글

    반응들이 더 웃김 ^^ㅋㅋ 너가 나중에 옷만들어주면 린이가 코스프레하고 오빠가 사진찍어주는거? 완벽한 가족이네 ^_^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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